두번째 직장 퇴사 인사말, 퇴사 메일 문구는 요렇게! 12년 재직한 두 번째 직장에서 퇴사를 공식화(사직서 품의 완료)하였습니다. 기분이 묘하더군요. 섭섭한 마음! 아쉬운 마음! 시원한 마음.. 등등 퇴사 메일을 쓰다보니 12년간의 추억과 기억들이 한순간에 지나가는 기분이었습니다. 참 많은 성장과 고난의 시기가 있었지만, 신뢰할 수 있는 동료들과 가족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 퇴사 전에 메일한통으로 훈훈하고, 멋있는 마무리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합니다. 퇴사 메일 작성시 제가 참고했던 사이트 공유합니다. 퇴사 메일 퇴사를 하였다. 그만해야겠다.생각했다 별별 일이 다 있었고,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고, 결국. 그만둔다는 말을 내 뱉고 말았다. 물론, 이직은 결정해놓고. 퇴근 후 열심히 면접을 보러 다녔고, �� cloudlesssky.t.. 2020. 6. 4. 이전 1 다음